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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할 때는 많은 도우미가 필요하다. 모두 20명 가량의 도우미가 필요한데, 여기서 도우미 들을 알아보고 참고하여 도우미들에게 원하는 것을 표현하며 도우미 들에 대한 예의도 빠져서는 안되겠다.

우리는 서로의 일생을 보살펴 줄 인생의 반려자에 대한 평생의 약속을 주례사 앞에서 하게 되다. 그래서 주례는 결혼식에서의 주례 이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주례는 신랑 신부가 모두 알고 있는 분 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양가 부모님들이 염두에 두고 계신지를 어쭙도록 해야겠다. 주례는 주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나 현재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사람이 적당하겠다. 그렇다고 신랑, 신부 모두가 모르는 분이 주례사 라면 더더욱 어이가 없을 것이다. 주례는 적어도 한달 가량의 기간은 남겨두고 정중히 청해야 한다. 주례가 섭외가 되었다고 거기서 끝내지 말고 식을 올리기 전에 한번 더 찾아가 인사드리고 시간과 장소를 확인 시켜 주거나 예식장에 모셔올 방법을 의논한다. 요즘은 남녀평등이라고 해서 같이 입장함과 동시에 주례도 2분이나 세우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남녀평등 보다는 편가르기라고 보이기 쉽고 어수선할 뿐이다.


◆ 주례 도우미
주례선생님은 중요한 분이다. 결혼식 당일에는 정신이 없어서 식사도 못 챙겨 드리는 경우도 있지만 주례도우미를 둔다면 어렵게 섭외한 주례선생님을 끝까지 정성스럽게 모실 수 있다. 주례 도우미는 식장까지 안전하게 모셔 오고 식후 주례선생님과 함께 식사를 끝마친후 집까지 편안히 모셔다 드려야겠다.


◆ 사회 도우미
사회자는 보통 신랑 친구에게 부탁을 한다. 사회자는 신랑신부와 부모님까지도 면식이 있는 친구라면 좋겠다. 사회자는 결혼식을 이끌어 가야 하므로 리더쉽과 약간의 재치가 있다면 금상첨화겠다. 사회자는 예식도중 하객들을 식에 집중 시킬 수 있도록 유도 해야하며 프로그램과 주례선생님의 약력, 피로연 장소 등을 사전에 정확히 알고 있어야겠다. 차칫하면 딱딱한 분위기의 결혼식 중 재치 멘트를 한두마디 정도 하는것도 중요하나, 무례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 함진아비
함은 사주단자를 신랑쪽이 신부쪽에 전해준다는 의미에서 중요하고 의미있는 행위다. 온 예를 다해 함을 전해주던 함진아비. 그리고 신랑 친구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신부쪽 식구들. 상황이 이 정도에서만 끝나면 좋으련만 요즘은 사실 함보다는 함값에만 신경이 곤두서있는 것이 사실이다. 신랑 친구들은 함값을 좀더 많이 받기 위해서 길거리에서 고성방가를 하는가 하면 신부쪽은 함을 들인다는 사실보다 "얼마를 주어야 하는가"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가끔은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해 결혼식 전부터 기분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신랑 친구들은 함을 전해주기에 앞서 사전에 경박한 행동을 하거나 무리한 함 값을 요구하지 말 것 등을 합의하는 것이 좋다. 또 함을 들이기 전에 재미있게 함을 질 수 있도록 몇 가지 프로그램을 짜보는 것도 필요하다. 신부쪽 역시 형편에 맞는 함 값을 미리 준비하고 신랑 친구들과 함께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는 기분으로 함을 맞는 것이 좋다.


◆ 신부 들러리
신부는 결혼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신부 들리리 또한 가장 바쁜 사람 중의 하나다. 야외촬영이나 결혼식, 피로연, 미용실 등의 준비과정에서 신부를 잘 보살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정한다. 야외 촬영은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간대를 맞힐 수 있는 친구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신랑신부를 공항까지 바래다주며 빠뜨린 짐은 없는지 체크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해야 한다. 들러리는 한명으로 부족할 수 있어 2~3명을 두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는 각자의 역할을 미리 부여해 나중에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 신랑 들러리
신랑 또한 들러리가 필요하다. 신랑의 들러리는 야외촬영시 이동할 때 운전을 해주고 신랑의 옷과 짐을 관리 해준다. 또한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공항까지 바래다주는 것 역시 신랑 들러리의 몫이다. 신랑 들러리는 마음 편히 시킬 수 있는 후배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


◆ 축가, 반주자
식을 치를 경우 예식장에서 전문적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것이 무난하다. 하지만 친구나 친척 중에 한 사람으로 선택해도 무난하다. 축가는 선택사항 이지만 만약 하게 될 경우 하객들이 지루해 한다면 안하는게 좋다. 그러므로 축가를 정할 때에는 신중해야 한다. 축하 행진곡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 중간 중간에 잔잔한 음악을 깔아주면 분위기가 고조되고 하객들의 주의가 산만해지지 않으므로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 축의금 접수자
축의금은 결혼식에서 말썽이 되는 수가 있다. 그러므로 가족 중에 한사람으로 정하거나 동생이나 형부, 친구들이나 친척을 세우는 것이 좋다. 축의금 봉투에 서명을 한자로 해오는 하객들이 있으므로 기본적인 한자 실력은 갖춘 사람으로 선정하는 것이 좋다. 하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경우가 있으므로 2~3명을 배치하지 않으면 줄을 세워야 한다. 답례품을 증정할 경우 도우미를 미리 섭외하고 형식에만 그치지 않아야겠다.


◆ 피로연 사회자
신랑과 신부는 원만한 진행을 위해 주변의 친구들 중에 평소 재치 있고 하객들을 압도할 만한 사람을 섭외해야 좋다. 사회자가 신랑신부의 친구들을 잘 모르는 경우에는 어색해 질수 있기 때문에 미리 정보를 주거나 안면을 갖는다면 좋겠다. 피로연 사회자는 신랑신부에게 미리 입수한 인물들의 정보로 미리 장기자랑 준비를 시켜야 한다.


◆ 스냅사진 촬영자
예식장이나 야외에서 찍어주는 전문가의 사진 외에도 스냅사진을 찍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스냅사진 촬영자는 결혼당일 아침부터 결혼식 전과정, 폐백, 피로연 공항까지 동행하며 촬영을 해야한다. 촬영자 에게 남기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어느 부분인지 미리 말해두면 좋다. 촬영자는 따로 사진기를 준비하거나 신랑신부의 사진기를 이용할 경우 신혼여행 가기 전에 잊지 말고 챙겨줘야 한다.


◆ 웨딩드레스도우미
웨딩드레스는 입을 때부터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도우미는 신부가 입장할 때부터 폐백옷을 입을 때까지 도와줘야 한다. 보통 웨딩드레스 숍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약간의 수고비 정도는 준비해야 한다.


◆ 폐백실 도우미
이 도우미는 폐백에 필요한 폐백음식과 신부가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큰절을 할 때도 도와줘야 한다. 폐백음식 도우미와 폐백절 도우미를 겸하기 힘들다면 두명으로 섭외를 해도 좋다. 보통 웨딩샵 직원 및 폐백실 전문인도 있으니 없다면 사전에 결정해 두도록 해야겠다.
주례는 결혼식을 주재하는 사람으로서 그 결혼의 성립에 대해 도의적으로 책임 질 수 있고
계속 그들의 결혼생활을 직접 간접으로 지도할 수 있는 처지에 있어야 한다.
잘 모르는 사회 명사 보다는 신랑신부를 잘 알고 또 그들이 존경하는 가까운 어른으로
모시는 것이 의미있다. 주례를 선정하면 먼저 찾아가 부탁드리고 승락을 얻으면 결혼식 일주일 전쯤에 신랑신부가 함께 찾아가 인사를 드린다.


도와줄 부문
이 름 비 고
주례 도우미
   
사회 도우미
   
함진 아비
   
신부 들러리
   
신랑 들러리
   
축가,반주 도우미
   
축의금 접수 도우미
   
피로연 사회자
   
스냅사진촬영 도우미
   
웨딩드레스 도우미
   
폐백실 도우미
   
여행준비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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