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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이란 결혼을 약속하는 자리로 옛날 사주단자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양가의 부모님들과 가까운 친지들이 모인 자리에서 상견례를 겸하여 결혼을 정식으로 약속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지나치게 형식에 얽메일 필요없이, 예비 신랑.신부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고, 다가 올 두사람의 결혼에 대한 준비를 시작하는 절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가집안의 형편을 생각해 날짜는 두 집안 사람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날로, 장소는 경건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고 교통이 편리한 곳이면 좋습니다. 약혼 예물로는 반지가 주로 사용되며, 요즘은 결혼 예물을 미리 준비하여 약혼 예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혼비용은 신부측에서 내는 것으로 관습되어 왔습니다. 아직 그런 분위기가 바뀐 것은 아니지만 양가 부모님들이 상의해서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관습을 따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호적등본, 건강 진단서 등을 예식 도중에 교환하거나 신부측인 경우는 초택일 단자, 신랑측 경우에는 사주 단자를 준비합니다.

▶ 약혼식 진행순서

1.신랑 신부 소개
[학력, 직업 등 사전에 준비 - 연애과정을 소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약혼식장의 좌석배치는 예비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들이 앞 테이블에 앉고 나머지 하객들은 서로 마주보고 앉을 수 있도록 하는게 보통이다. 하객들의 앉는 순서는 앞 테이블을 기준으로 가족, 친척, 친지, 친구의 순서로 하고 내외가 함께 온 경우라면 함께 앉도록 배려한다. 사회자가 신랑, 신부의 약혼을 알리고 하객들에게 일어 서서 인사를 한다. 하객들은 박수로 두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준다.

2. 가족 하객 소개 
양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소개 한다. 소개 받은 가족들은 일어나  정중하게 인사한다. 신랑 신부의 아버지는 두사람의 앞을 축복하는 인사를 곁들이면 분위기는 더욱 좋을 것이다.

3. 약혼 서약
신랑 신부가 두사람의 사랑의 의미와 약혼에 대한 마음 가짐을 이야기 한 후 참석해주신 가족 친지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

4. 사주 택일단자 교환
신랑어머니가 사주를 신부어머니에게 건네주고, 신부어머니는 결혼택일 단자를 신랑어머니에게 건네준다. 약혼이 사주단자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으로 볼 때 그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다.

5. 예물교환
준비한 예물을 사회자가 소개한 후 신랑이 먼저 신부에게, 그 다음 신부가 신랑에게 약혼반지나 시계 등의 예물을 끼워준다.

6. 약혼 케익 절단
준비된 약혼 케익을 신랑·신부가 먼저 촛불을 함께 끈 후 가볍게 한번 자른다.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신랑 신부가 잔을 부딪혀 축배를 들면, 하객들도 축배를 교환한다. 신랑 신부가 하객에게 돌아가며 인사의 잔을 올린다.

7. 식사 및 기념사진 촬영
자연스럽게 담소를 나누며 식사한다. 식사중 신랑 신부는 자리를 돌면서 음식도 권하고 인사를 한다 신랑 신부의 노래를 들으면서 여홍을 즐기는 것도 좋으니 노래 한 곡쯤 준비해 두는 것도 좋다. 사회자는 적절한 시간에 약혼식을 끝내겠다는 말을 하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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